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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

박모과 pak mogua 2010. 11. 16. 20:28

방콕, 쏘이 카쎔싼3 콘도 원, 오층 내방 발코니


쉬고 싶었다.
아무것도 안하는 게 하고 싶었다.
절실했다.

2009년 5월부터 나는 쉬기 시작했다.
쉬는 것에 집중해서, 쉬다가 피곤해지면 또 쉬었다.
쉬기만 했다.

그러다보니 이야기가 많이 쌓여서 생활이 점점 버겁다.
이제 호흡을 바꿔서 그동안 이마저도 쉬고 있었던 글쓰기를 시작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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