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트코 중국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베이 코스트코 구경기 제가 이전에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? 라는 포스팅에서 '코스트코 가는 거 무지 좋아하는, ...'라고 썼던 적이 있었죠? 제 블로그 유입 경로를 보니까 '타이베이 코스트코' 검색해서 들어 오셨던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. 본의 아니게 낚시를 한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. 허허 사과하는 의미로 정말 코스트코에 다녀 왔어요. 파워 블로거가 되려면 교통편이며 가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지도를 첨부해 가며 설명해야 옳지만, 뭐 저는 비도 오고 귀찮아서 택시를 타고 다녀 왔습니다. 제가 택시를 탄 곳은 '국부기념관'역 근처였고요, 제가 간 매장은 '네이후'점이었습니다. 저녁 일곱시 경에 탔는데 150달러가 안되게 나오더라고요. (어찌됐건)고향에 온 기분이군요. 저는 코스트코 핏짜를 참 좋아합니다. 어릴적 어찌어찌 해서 미.. 더보기 이전 1 다음